목표주가 상향은 실적 전망 변경으로 2009년 예상 EPS가 1463원으로 증가했고 Multiple을 과거 5년 동안 가장 많은 순이익을 기록한 2005년의 PER 11배를 적용해 산출한 결과. 이는 올해 사상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의한 것이다.
김영찬 책임연구원은 올해 연간 사상 최대실적을 예상하는 이유에 대해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네패스의 주요 고객들이 LCD TV, 휴대폰, 반도체 시장에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네패스의 점유율이 급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4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대폭 성장한 매출액 569억원, 영업이익 83억원, 순이익 71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연간실적은 매출액 2320억원, 영업이익 309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케미컬 부문에서 신규로 공급하고 있는 삼선전자,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라인이 7월에 조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고 LCD 컬러 현상액의 과점 지위가 탄탄하게 유지되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이에 김 연구원은 "원가 및 기술 경쟁력, 고객 대응력 우위를 갖춘 네패스로의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4/4분기부터 신규 고객 및 신규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네패스에 대해 Buy & Hold 전략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