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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세 이어질 것"-삼성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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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안보람 기자] 삼성선물은 4일 국채선물시장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을 받으며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 국채시장은 전날 경기지표 부진으로 안전자산선호가 재부각돼 강세였다.

삼성선물 이승훈 연구원은 "최근 국채선물 가격과 외국인의 매매동향이 美국채금리에 연동되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하고 "5월 중순 이후 레인지상단에서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는 111.3p선의 돌파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연구원은 한은의 RP용 국고채 직매입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한은은 직매입을 실시하더라도 비지표물을 대상으로 해 시장영향력을 최소화시킬 방침임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최근 증권사를 통한 소규모 파워스프레드가 일부 발행되고는 있으나, 승수효과를 고려하더라도 시장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이 연구원은 "최근 대차거래 동향을 보면 경과채인 4-6호(2014년 9월 만기)를 중심으로 대차청산 포지션이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며 "국채선물과의 베이시스트레이딩 청산 물량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원인들을 추정하더라도 수익률곡선상에서 5년 영역의 상대적 약세가 해소될 가능성을 보일 만큼 5년물에 대한 가격메리트가 발생하고 있다"며 "단기물캐리에 집중된 채권매수세가 장기영역으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美국채금리 하락으로 외국인이 장초반부터 대규모 매수를 보임에 따라 국채선물은 갭상승하여 개장. 장중 외국인이 선물순매수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였고, 현물시장에서 국고 5년물에 대한 스퀴즈성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국채선물도 추가상승하여 111.2p대에 안착. 외국인은 6,757계약 순매수. 현물시장에서는 국고 5년물이 초강세를 보인 가운데 기간영역 전체에서 금리가 반락하며 강세장을 전개함.

◆ 전월에는 국고 3-5년간 스프레드가 80bp대로 확대되어 국고 5년물이 상대적 약세를 보여 왔으나, 금주들어서 5년물에 대한 스퀴즈성 수요를 포함하여 매수세가 집중되며, 3-5년 스프레드를 70bp대로 축소시키고 있음. 시장에서는 한은의 RP용 국고채 직매입 가능성과 파워스프레드 발행으로 인한 5년물 매수 가
능성, [국채선물 Long - 국고5년물 Short] 포지션의 청산 가능성, 연기금의 5년물 편입비율 확대 가능성 등을 원인으로 제기하고 있음.

◆ 한편 한은은 만기가 도래하는 RP 담보용 국고채 4,000억원에 대하여 직매입을 예정하고는 있으나 구체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직매입을 실시하더라도 비지표물을 대상으로 하여 시장영향력을 최소화시킬 방침임을 언급. 또한 최근 증권사를 통한 소규모 파워스프레드가 일부 발행되고는 있으나, 승수효과를 고려하더라도 시장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반면 최근 대차거래 동향을 보면 경과채인 4-6호(2014년 9월 만기)를 중심으로 대차청산 포지션이 빠르게 축소되고 있어, 국채선물과의 베이시스트레이딩 청산 물량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모든 원인들을 추정하더라도 수익률곡선상에서 5년 영역의 상대적 약세가 해소될 가능성을 보일 만큼 5년물에 대한 가격메리트가 발생하고 있어, 단기물캐리에 집중된 채권매수세가 장기영역으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짐.

◆ 한편 최근 국채선물 가격과 외국인의 매매동향이 美국채금리에 연동되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고 있음. 금일 역시 고용 등의 경기지표 부진으로 안전자산선호가 재부각된 美국채시장의 영향을 받으며 전일의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 5월 중순 이후 레인지상단에서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는 111.3p선의 돌파 여부
에 주목할 필요.
161D6 111.00 ~ 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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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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