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솔로몬투자증권의 진성혜 애널리스트는 "2/4분기부터 LCD와 전자재료 부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테크노세미켐의 실적이 1/4분기를 저점으로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방 업체의 가동률 상승과 LCD패널업체의 신규 라인내 식각액 독점 공급에 따른 출하량 증가가 기대된다"며 "이것이 환율하락 및 단가인하 효과를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 애널리스트는 "전방 업체들의 이익 개선으로 단가 인하압력이 낮아져 영업이익률도 상승할 것"이라며 "올해 실적은 매출액 2601억원, 영업이익 30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3월 27일 경영권을 확보한 파이컴의 재무구조 개선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판관비 및 영업외비용 감소로 2/4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해 보인다"며 "파이컴과 관련한 지분법 손실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 애널리스트는 향후 테크노세미켐의 영업망을 통한 파이컴의 매출처 확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