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시지표 개선과 상품시황 강세가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지만, 금융주 약세 소식에 최근 랠리에 대한 부담감에 매물 압력도 강화되고 있다.
일본 증시는 뉴욕 증시의 오름세와 자원주의 강세로 전날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홍콩이 2% 이상 오르고 있으며 중국도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대만은 하락하고 있다.
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4.95엔, 0.36% 오른 9739.26엔으로 전장을 마감했다.
견조한 흐름을 보인 미국 증시와 일본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지수의 상승 흐름에 버팀목이 되고 있지만 단기과열 우려에 따른 차익 매물도 출회되고 있어 부담이 되고 있다.
철강을 비롯한 상품주가 상품 수요 회복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47분 현재 전날보다 0.33% 오른 2733.24을 기록하고 있다.
모간스탠리가 중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상향 조정한 점이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모간스태리의 22억 달러 증자와 관련해 중국투자공사(CIC)가 12억2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40% 하락한 6921.43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2.07% 급등한 1만 8769.91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AU와 치메이 등 일부 기술주들은 중국 수요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