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양호한 브랜드 인지도 및 음원 확보 능력 ▲대기업 경쟁사 대비 자본력 열세로 시장 변화 대응력 미흡 ▲지속적인 가격인상 정책으로 유료 회원수 감소 후 완만한 회복세 ▲수익모델 구축비용으로 수익성 저조하였으나 점진적인 개선 전망 ▲유상증자 및 계열사 매각 등으로 재무안정성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한기평은 "소리바다는 디지털 음악 산업의 양호한 성장 하에 국내 최초 P2P 업체로서의 양호한 브랜드 인지도 및 다양한 음원 확보능력을 바탕으로 수익모델 안정화의 초기단계에 진입했다"면서도 "가격인상 정책으로 최근 유료회원수가 감소했으며, 대기업 계열의 경쟁사 대비 자본력 열세로 시장변화 대응력은 미흡하다"고 판단했다.
또 "음원관련 소송합의금 및 대기업계열 음반사와의 음원 확보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저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에는 수익모델 구축비용 완료 및 유료회원수 유지로 점진적인 수익성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게 한기평의 판단이다.
더불어 "제한적인 운전자본 부담으로 영업수익성 개선과 함께 잉여현금흐름도 안정화될 전망"이라며 "유상증자 및 계열사 매각, 전환사채 조기상환 등으로 재무안정성이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이와함께 한기평은 유료회원수 감소에도 ▲판매단가의 인상기조 유지 ▲양호한브랜드 인지도와 음원확보 능력 ▲재무구조 개선 등을 감안해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한편, 지난 1998년 설립된 소리바다는 온라인상의 P2P 시스템을 활용해 음원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계 선두권의 디지털 음원 유통회사로 코스닥 등록업체이다.
지난 2006년 8월 기존의 무료서비스를 유료화로 전환했고 이후 9월 소리바다와 흡수합병한 후 바이오메디아에서 소리바다로 상호변경했다. 또 구 바이오메디아가 영위하던 상토사업부는 지난 2007년 물적분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