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9시 59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3일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지난해 부터 준비해온 3D 제품들의 생산라인 구축이 완료됐다"며 "이에 따라 32인치 3D LCD모니터, 46인치 3D TV 등의 본격적인 생산도 가능 하게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만 아직까지는 사업초기이다 보니 3D 방송 등 콘텐츠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현재시점에서 큰 폭의 매출 확대는 기대하기 어렵다"면서도 "향후 3D 콘텐츠 시장이 활성화 될 경우에는 그에 따른 매출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D 시장과 관련, 그는 "현재 일본에서는 3D 방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납품도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들어 3D 영화도 많이 개봉되고 있고 3D 콘텐츠 제작도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성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3D 사업은 올해에 국한되지 않고 향후 성장성을 염두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콘텐츠 제작사와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3D 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