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환율 및 도입가격 안정화에 따라 LPG산업의 2/4분기 수익성 개선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대신증권의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도입과 관련된 환손실분의 판매가격 반영이 지속되면서 2/4분기에도 높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며 "환율 안정화에 따라 외환관련 손실이 이익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고 도입가격 하락에 따라 LPG수요도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판단아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지난해 톤당 900달러대까지 올랐던 CP(LPG도입가격)는 6월 현재 톤당 395달러(부탄은 톤당 455달러)까지 하락했으며, 환율도 3월 이후 하락하기 시작해 6월 현재 달러당 1237원까지 하락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LPG판매가격의 경우, 도입을 위한 유산스에서 발생하는 환손익과 도입가격의 변동을 시차를 두고 반영한다”며 “1/4분기까지 높았던 환율로 인해 발생한 환손실은 2/4분기 판매가격에 주로 반영되면서 높은 영업이익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2/4분기에는 환율 안정화에 따라 LPG도입과 관련된 환관련 이익의 발생이 예상된다"며 "영업부분 뿐 아니라 영업외 부분도 이익을 기록해 높은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