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호주 중앙은행(RBA)는 금융통화정책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3.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한 것으로서, 당초 시장 전문가들도 RBA가 금리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글랜 스티븐슨 RBA 총재는 성명서를 통해 시장 금리와 담보대출 금리가 과거 기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업 대출 금리도 평균을 밑돌고 있다"며 금리 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RBA측은 필요하다면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