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지분율 50.1%)로 영업 및 재무적 지원이 기대되는 점 ▲자동차할부금융부문 인수 및 대출부문 진출에 따른 수익기반 강화 추세 ▲자산건전성 우수하나 향후 경기침체 등에 따라 저하 가능성 ▲레버리지배율 상승 불구 자본적정성 양호 ▲은행계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재무융통성이 우수한 점 등을 반영한 결과다.
한기평은 우리파이낸셜에 대해 "자동차할부금융부문 및 대출부문이 추가되면서 수익기반이 다변화됨과 아울러 빠른 속도로 자산규모가 확대되는 등 자체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있다"면서도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감안한 자산건전성은 우수한 수준이나, 경기침체 등에 따라 대출부문의 건전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자산증가에 따라 레버리지배율(관리금융자산/자기자본)이 상승하였으나, 자산의 질 등을 감안할 때 우수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한기평은 "유동성 위험이 낮은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은행계 여전사로 우수한 재무융통성과 자금조달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파이낸셜은 지난 1989년 9월 구 한미은행의 자회사로 설립된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수입자동차와 의료기기 리스 및 자동차 할부금융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 2007년 8월 31일 우리금융지주(당사 신용등급 ‘AAA’)는 기존 최대주주인 (유)오세이지(MBK 파트너스 사모투자전문회사의 100% 자회사)와 우리파이낸셜 지분 850 만주를 매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9월 14일 지분이동 절차가 완료돼 우리파이낸셜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또 같은해 10월 26일 개최된 주주총회를 통해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인 이병재 대표이사가 선임됐으며, 현재의 상호로 변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