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제조업 지표 호재에 이어 지난 달 미국의 제조업지수도 개선되 것으로 나타나며 경기회복 기대감을 자극하는 재료가 됐다.
제너널모터스(GM)의 파산에도 불구하고 급등한 뉴욕 증시도 안도감을 부여하고 있으며 상품가격의 오름세도 지속되면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점도 상승세를 부추기고 있다.
일본 증시는 GM의 불확실성 해소로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1% 가깝게 상승하며 오전장을 마감했다.
대만이 1% 이상 오르고 있으며 중국 역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늦게 출발한 홍콩은 초반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6.39엔, 0.89% 오른 9764.14엔으로 전장을 마감했다.
뉴욕 증시의 급등세와 GM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도요타를 비롯한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주가지수 선물에 대규모 매도 주문이 출회된 영향으로 상승폭이 줄어드는 모습도 있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0.57% 오른 2736.76을 기록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면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품가격의 영향으로 관련주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17% 오른 7035.73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14% 하락한 1만 8801.27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증시는 골드만삭스가 중국 공상은행(ICBC) 지분을 전날 종가보다 4~6% 낮은 가격에 매각하여 19억 달러를 마련한다는 소식이 악재로 반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