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의 김봉기 연구위원은 2일 "디씨엠에 대해서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만35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며 "보유중인 비영업용 토지에 근린생활 및 오피스텔을 신축해 분양하는 사업은 세후개발이익만 시가총액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세후이익은 평당 분양가를 1000만원으로 가정시 940억원, 1200만원으로 가정시 1234억원"이라며 "건설비는 평당 360만원인 706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올해 3월말 현재 334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기존사업에서 연간 100억원의 잉여현금흐름이 발생하므로 차입금 없이 내부자금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에 개발하는 부지는 부산에서 가장 유망한 센텀시티 내 벡스코 건물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며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이미 영업을 하고 있어 분양전망이 밝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