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게임 채널링 실시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일부터 다음을 통해 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로 다음 회원들은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인증만으로 네오위즈게임즈의 웹보드 게임을 다음 사이트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채널링을 통해 25개의 웹보드게임을 서비스하기로 하여 신규 게임 이용자 확대가 가능해져 매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관계회사인 벅스를 통해 웹보드 게임 및 스포츠게임 등 퍼블리싱게임도 채널링을 하고 있고, SBSi, 맥스무비 등을 통해 웹보드게임을 채널링을 하고 있다. 또한, 일간스포츠를 통해 웹보드 및 퍼블리싱 게임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게임 포털인 플레이엔씨를 통해 야구게임인 슬러거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싸이월드를 통해 데뷰를 서비스를 하고 있다.
게임 채널링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양사 모두 수익을 올릴 수 있고, 게임을 하지 않은 사용자 층도 흡수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
◆ 다음 게임 활성화 예상
다음은 동사의 거래형 서비스 매출에 게임 채널링 매출도 포함돼 있다. 다음의 연간 게임 채널링을 통한 매출은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다음의 거래형 서비스 전체 매출의 23% 수준에 머물고 있다.
다음은 자사 트래픽이 국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게임 채널링 매출은 미미한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다음은 높은 자사 트래픽을 이용해 게임 채널링 매출을 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웹보드게임 채널링 변경을 했다.
다음이 게임 활성화 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네오위즈게임즈 채널링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웹보드게임만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향후 게임의 종류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8000원 유지
네오위즈게임즈와 다음의 게임 채널링을 통한 매출 기여는 현재로써는 양사 매출 규모에 비해 미미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다음의 높은 트래픽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면 매출 규모도 커질 수 있어 양사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부터 해외에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의 동시 접속자 수가 12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피파온라인도 상용화에 들어가 하반기에도 해외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만8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