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은 1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호암상 시상식이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는 신규증설을 하지 않고 내부경쟁력 강화 및 차세대 제품 개발에 투자할 것"이라며 "투자규모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또 반도체·LCD 시황 및 가동률 조정과 관련 "현재 일시적 재고 조정 국면으로 판단된다"며 "반도체의 경우 전세계 GDP 성장과 직결돼 따라가나 지금은 시황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