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차세대통신망 전문업체 제너시스템즈는 지난해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은 38억원, 순이익은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과 당기순익은 전년대비 각각 10%, 5% 증가한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19% 감소한 수치다.
이와관련, 회사측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 등 악조건 속에서도 1년간 80명의 연구인력을 충원했다"며 "판관비로 증가된 비용만 15억원임에도 불구하고 38억원의 영업이익은 고무적"이라고 풀이했다.
지난해부터 개발된 신규장비는 올해 7월 및 12월께 출시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환율이 높아지면 연평균 13% 수준인 해외매출로 인해 외환차익이 발생한다"며 "반대로 환율이 낮아지면 원화기준으로 매입하는 서버 등의 구입비용이 감소하는데 올해는 11억원 외환차익(영업외수익)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코스닥 상장 후 1년이 되는 제너시스템즈는 2009년 예상실적으로 매출 450억, 영업이익 65억원을 잡았다. 회사측은 "3월 결산법인은 고객사들의 사업계획을 근거로 목표를 세우기 때문에 오차가 크지 않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