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소폭 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8개 증권사들이 추천한 23개 추천종목 중 주간단위로 상승한 종목은 5개 종목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단위로 상승한 5개 종목 중에서도 LG와 LG화학 2개 종목만이 시장평균 수익률보다 10% 가까이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3개 종목은 상승폭이 미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주 현대증권 추천을 받은 LG는 주간단위로 10% 가까이 상승하며 가장 좋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5월22일~5월29일)로 0.56% 하락한 가운데 LG는 주간단위로 9.31%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9.87%p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지난주 LG는 시장 심리 회복 및 자회사들의 주가 회복에 따른 순자산 디스카운트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또한 LG화학과 두산, 하이닉스는 주간단위로 각각 8.51%, 2.82%, 1.98% 상승하면서 시장평균 수익률을 각각 9.07%p, 3.38%p, 2.54%p 상회했다.
이들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11개 추천종목은 모두 주간단위로 하락했다.
특히 현대증권의 또 다른 추천주인 일진전기는 주간단위로 15% 가까이 하락하면서 가장 좋지 않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진전기는 주간 단위로 14.53% 하락하며 시장평균 수익률 대비 13.97%p 하회했다.
또한 동국제강과 아세아제지 메리츠화재는 주간단위로 각각 7.52%, 7.44%, 6.17% 하락하며 시장평균대비 각각 6.96%p, 6.88%p, 5.61%p 언더퍼폼(Underperform)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굿모닝신한증권 추천을 받은 케이비티가 주간단위로 유일하게 상승했다.
지난주 코스닥지수가 주간단위(5월22일~5월29일)로 2.86% 하락한 가운데 케이비티는 주간단위로 2.30% 상승하며 시장 평균대비 5.16%p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또한 CJ인터넷과 태광산업이 주간단위로 각각 0.27%, 0.93% 소폭 하락했지만 시장평균대비로는 2.59%p, 1.93%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휴맥스와 에이블씨앤씨는 주간단위로 10% 이상 하락하며 가장 좋지 않을 수익률을 기록했다.
휴맥스와 에이블씨앤씨는 주간단위로 각각 14.01%, 11.95% 급락하며 시장평균대비 각각 14.01%p, 11.95%p 언더퍼폼(Underperform)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