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2009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우수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PQ심사시 최대 2점의 가점을 받고, 시공능력평가시 공사실적 평균액의 최대 6%를 가산 받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혜택을 받는 업체는 전체 종합건설업체의 1만2472개사 중 25.7%에 해당된다.
이 평가에서 대기업 중에서는 남화토건, 극동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등 5개사가 90점 이상을 받았다. 80점 이상 90점 미만을 받은 건설사는 풍림산업, 현대건설, 한라건설, 쌍용건설 등 29개였다. 삼부토건, 신성건설, 롯데건설, 대림산업 등 62개사는 70점 이상 80점 미만을 받았다. 또 중소기업 중에선 삼양사, 이화공영, 삼광건설 등 총 247개사가 90점 이상을 받았다.
평가기준은 기술지원 등 협력업체 육성실적, 협력업체 선정과정의 투명성, 협력업체와의 하도급 실적 등으로 구성되며, 대기업(조달청 등급별 유자격자명부 1등급업체 171개사)과 중소기업별로 나누어 평가하고 있다.
건설업체 상호협력평가 결과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내의 정보공개(행정정보 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