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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2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할 것"-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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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이 케미칼 사업부 가동률 상승으로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의 백종석 애널리스트는 1일 보고서를 통해 "케미칼 부문 매출은 기존 전망치를 상회하는 4891억원일 전망"이라며 "고객들의 주문증가로 설비 가동률이 4월부터는 90% 이상으로 양호한 점이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백 애널리스트는 이어 "ASP(평균판가)도 1분기를 저점으로 꾸준히 상승 중인 것으로 추정되어 긍정적"이라며 "제품 스프레드도 4월에 고점을 찍은 이후 현재까지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영업이익률은 7.6%로 1분기 영업이익률(6.3%)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할 전망
2분기 매출액은 기존 전망치(10,146억원)을 상회하는 10,670억원일 전망이다. 패션부문은 기존 전망치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이나 케미칼 부문과 전자재료 부문은 전망치 대비 매출이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620억원)를 상회하는 703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다. 케미칼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기존 전망치를 상회할 전망인 점이 주요인이다.

2분기 사업부문별 체크
케미칼 부문 매출은 기존 전망치(4,419억원)를 상회하는 4,891억원일 전망이다. 고객들의 주문증가로 설비 가동률이 4월부터는 90% 이상으로 양호한 점이 주요인이다.
ASP(평균판가)도 1분기를 저점으로 꾸준히 상승 중인 것으로 추정되어 긍정적이다. 제품 스프레드도 4월에 고점을 찍은 이후 현재까지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영업이익률은 7.6%로 1분기 영업이익률(6.3%)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재료 부문 매출은 기존 전망치(2,816억원)를 소폭 상회하는 2,867억원일 전망이다.
편광필름 매출은 재고부족 현상으로 당분기 매출 증가가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전분기 대비하여 디스플레이 소재보다는 반도체 소재 매출이 중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1분기 5.7%에서 2분기 8.5%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1)전 부문에 걸친 단가인하가 1분기 대비 크지 않고, 2)마진율이 높은 반도체 소재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패션 부문은 기존 전망치에서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매출액 2,911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이 예상된다. 2분기는 S/S 런칭시즌인 만큼 1분기보다는 전통적으로 실적이 개선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신규 브랜드 런칭에 따른 마케팅 비용과 경기침체 영향으로 큰폭의 실적 개선은 어려울 전망이다. 본격적인 영업이익률 개선은 하반기에 기대된다.

에이스디지텍의 편광필름 3기 라인 증설 발표는 양사에 긍정적
동사의 자회사 에이스디지텍은 09.05.14 공시를 통해 편광필름 3기 라인 증설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TV용 편광필름 시장 본격 진입을 위해 469억원의 설비투자를 내부유보금으로 단행한다는 것이었다. 1년 이상 지연되었던 3기 라인 투자계획이 발표된 만큼, 전자재료 사업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소될 전망이다. 이는 동사 및 에이스디지텍에 대한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8,600원에서 62,000원으로 상향
제일모직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동사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1) Captive 고객인 삼성전자와의 강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자재료 사업부의 성장성이 견조할 전망이라는 점,
2) 현재 PBR이 5년간 역사적 저점 수준인 1.2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한 점,
3) 영업이익이 1분기를 바닥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2분기 실적이 기존 예상을 상회할 전망이라는 점 등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58,600원에서 62,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 62,000원은 상대가치 밸류에이션인 Sum-of-the-parts를 적용해 구한 값이다. 이는 2분기 실적호조 전망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8% 상향 조정한 것이다. 미국발 금융위기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이어지고 있으나, 화학 및 전자재료 사업부의 전방산업은 최악의 시점을 통과하여 반등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아직 불황이 끝난 것은 아니나 향후 업황 회복 가능성도 고려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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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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