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손세훈 애널리스트는 1일 보고서를 통해 "해운대 부지 개발로 분양가는 오피스텔의 경우 최소 3.3m2 당 1000만원 이상으로 예상되며 상가의 경우 분양을 할시에는 4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운대 부지 개발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분양 매출은 1500억원 정도로 예상되며 토지매입가 100억원과 투자비용을 제외한 분양수익은 약 60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디씨엠은 부산 해운대구에 주차장으로 보유하고 있던 4,116.50m2(1,250평)면적의 토지를 개발하기로 공시했다. 신세계 건설과 센텀스퀘어빌딩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으며 투자금액은 706억원, 공사기간은 2009년 6월부터 2012년 8월 까지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건물 규모는 지하 5층, 지상 38층으로 계획돼 있으며 7층까지가 상가, 8층부터 38층까지는 오피스텔로 활용할 계획이다.
손세훈 애널리스트는 "공사대금은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 중 300억원을 이용할 계획"이라며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분양 수익금으로 자금 조달할 것으로 보이며 분양율이 저조할 경우 금융기관에서 차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