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는 이와 관련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베트남 국영 석유공사 부회장, 엠코 조위건 사장, 한국전력 변준연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력발전소 건설 등 공동 개발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엠코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약 1조5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공사다. 지난 2007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베트남 전국에 총 41기, 총 2만2600MW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한 베트남 정부의 '전원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날 조인식은 다음달 1∼2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베트남 총리 초청 경제 4단체 오찬간담회'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엠코는 이번 엠코와 한전은 화력발전소 건설 등 공동 개발사업을 위해 재무적 투자자 유치 및 시공,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하는 포괄적인 내용에 합의했다.
조위건 엠코 사장은 "이번 사업은 향후 베트남 플랜트 건설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