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델은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억 9000만 달러, 주당 15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억 840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한 전년동월에 비해 63% 감소한 수준.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24센트이며 분기 매출은 123억 달러로 지난 해에 비해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델이 주당 22센트의 순익과 126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날 델의 주식은 정규거래에서 3.24% 상승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 1.4% 상승한 11.64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마벨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하락세를 기록했다.
마벨은 1/4분기 3950만 달러, 주당 6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정 순익은 주당 5센트이며 분기 매출은 5억 2140만 달러로 8억 41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5센트의 순익과 5억 1740만 달러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었다.
마벨의 주가는 정규 거래에서 1.65% 상승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는 4.28% 하락한 11.28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