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마니커의 ▲계열화를 통한 영업변동성 완화 ▲설비 확장에 따른 효율성 개선 전망 ▲육계 사업에 내재된 원재료 조달 및 수급상황 불안정성으로 인한 비교적 높은 실적가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한신정평가는 "마니커는 산업에 내재된 영업변동성 비교적 높은 수준이나 육계계열화 사업을 통해 원재료 공급의 안정화, 품질 향상, 브랜드인지도 개선 등을 통해 상대적인 영업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사료가 인상에 따른 원가부담과 위탁 도계 비중이 높은 비효율성으로 인해, 회사의 창출이익규모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미미한 수준"이라고 진단하고 "마니커의 영업실적이 사료가, 가축질병, 생계시세 등 다양한 외생변수의 변동에 비교적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에서, 회사 영업기반의 안정성은 아직까지 다소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또 한신정평가는 "EBITDA 및 운전자금의 변동성이 높은 가운데, 설비투자 지속으로 현금창출력 다소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마니커는 종란의 부화에서 도계, 육계, 육가공 제품생산에 이르는 육계 계열화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전국 시장에서 하림에 이어 2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