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금융시장은 휴장했고 이로 인해 대외 변수는 제한적인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북핵실험 관련 리스크도 큰 변수도 작용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253.00/54.00원으로 전날보다 4.00/5.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54.00원으로 전날보다 6.9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장초반 코스피지수 하락 반전에 반응하며 상승 기조가 좀 더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대외변수가 제한되는 가운데 북핵실험 관련 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우리선물은 "북핵과 관련, 외국인 자금 이탈 위험 등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급등에 따른 수출업체 등의 매도세가 강화되고 있는 점은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