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DLS는 ECX(유럽기후거래소)에 상장된 탄소배출권(EUA) 2010년 12월물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 상품으로 안정추구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하더라도 ‘원금 + 1.5%’의 수익을 보장하며, 기초자산가격이 상승할 경우 최고 17.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대우증권에서 직접 설계해 운용하는 이 상품은 탄소배출권(EUA)이 유럽시장에 상장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주식시장이나 기존 금융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높지 않아 분산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환헷지를 통해 유로화 환위험에 노출되지 않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대우증권 Equity파생부의 유원혁 대리는 “이번 상품의 기초자산인 탄소배출권은 지난해 20유로에서 30유로 사이에서 거래되다가 글로벌경기 악화로 올해 초에 8유로까지 급락한 뒤 최근 15유로 내외까지 반등했다”며 “기업들의 산업생산량에 따라 탄소배출권의 가격이 변동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대우증권은 최고 연 34.53% 수익을 추구하는 ELS 4종도 공모한다. 이번 ‘ELS 4종’은 각각 KOSPI200, LG전자, LG디스플레이, POSCO, 현대차, KB금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400억원 규모다.
이번 ‘탄소배출권 DLS’와 ‘ELS 4종’은 오는 28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하며, 최소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 문의전화 : 1588-3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