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40~50분께 비서관 1명과 마을 뒷산에서 등산을 하던 중 언덕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오전 7시5분께 인근 김해 세영병원으로 옮겨진 뒤 양산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노 전 대통령이 실족한 것인지 자살을 기도한 것인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이날 연합뉴스는 노 전 대통령이 유서를 남겼다는 소식을 긴급하게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