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오후들어 하락폭을 확대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이에 연동해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였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47.40원으로 전날보다 1.2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46.50원으로 전날보다 0.1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4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7.6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이면서 1237.50원에서 1248.00원사이에서 움직였다.
오후장에서 국내증시 하락세에 연동되는 분위기가 이어졌고 방향성을 한쪽으로 크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당분간 1230원에서 1280원 레인지를 형성하며 방향성을 크게 나타내기 보다 양방향 열린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