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20일(현지시간) 2009년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규모가 8% 줄어들 것라고 전망했다. 2003년 이후 첫 감소세다.
상무부 산하 여행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미국으로의 해외 방문객 수는 10.3% 감소했다.
다만 상무부는 2010년에는 여행객 수가 3% 증가하고 2011년에도 다시 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비록 세계 경제 여건이 어렵기는 하지만, 여행관광산업과 같은 업종에서는 점차 희망의 기운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에 상무부가 발표한 향후 전망은 IHS글로벌인사이트(IHS Global Insight)가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