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수익 340억...영업이익 140억 예상
[뉴스핌=홍승훈기자] 자유투어는 성남시 판교 택지개발지구 내 근린상가 부지 잔금을 납입하고 매입을 완료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매입 완료한 부지는 판교 택지개발지구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유투어는 지하 4층 지상7층, 총연면적 9,174.41m2의 근린상가를 개발해 일반인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자유투어측은 "개발건과 관련해 성남시의 건축심의는 이미 통과했다"며 "건축허가 및 분양승인을 진행하고 있어서 6월 중순경에는 착공 및 분양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왔다.
사업예정부지는 도보 및 근접배후 세대가 7400여세대 (배후세대 인구 약 2만 2000여명 추산)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시장성이 우수하고, 판교지역의 낮은 상가용지 비율로 인해 상가의 희소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엔 자유투어 예정부지 맞은 편의 '스타식스게이트' 상가가 개인 1인에게 통 매각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타식스 코아1,2의 경우도 부동산 경기 회복세를 타고 분양개시 보름 만에 80%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유투어의 우승구 상무(CFO)는 "전체 분양규모는 인근 지역의 최저분양가를 적용 하더라도 분양수익이 약 340억원 정도는 될 것"이라며 "토지매입가가 낮아서 올해와 내년에 걸쳐서 약 140억 정도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올해 및 내년의 자유투어 수익성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덧붙였다.
자유투어는 최근 2009년도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 목표를 각각 108억 및 78억을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