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조선·건설사업의 다변화된 사업구조 ▲조선 부문에서의 고선가 신조
제작에 따른 양호한 수익성 ▲건설 부문의 공공공사중심의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보유 단기금융자산과 양질의 유형자산을 활용한 재무적 융통성 등
을 감안한 결과로 한신정평가는 한진중공업이 단기유동성 위험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 2007년 8월 1일 한진중공업홀딩스(옛 한진중공업)의 건설 및 조선사업부문 등이 인적분할돼 신규 설립된 한진중공업은 수출 중심의 조선업(2008년 매출비중 52.4%)과 내수 중심의 건설업(38.0%)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신정평가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조선은 컨테이너선 건조에, 건설은 관급토목공사에 각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양대 사업 축인 조선업과 건설업은 경기변동의 상관성이 낮고, 수요지역이 상이해 각 부문에서 발생하는 경영실적 변동의 위험을 완화시켜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신정평가는 "한진중공업은 국내 건설 15위, 조선 7위(2008년 수주 기준)의 시장지위를 보유한 상장 대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순이익의 내부 유보, 보수적인 재무정책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단기금융 자산과 부동산을 활용한 재무적 융통성도 우수하다"는게 한신정평가의 의견이다.
아울러 한신정평가는 한진중공업에 대해 "조선, 건설 양부문의 영업상 자금창출력, 보유 단기금융자산, 부동산의 활용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단기적인 유동성 위험이 매우 낮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