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HP는 회계연도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분기 순익이 지난해 21억 달러에서 17억 달러(주당 70센트)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비 일반회계기준(non-GAAP)으로는 21억달러, 주당 86센트의 순익을 기록했으며, 분기 매출은 274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데스크탑 PC 매출이 24% 감소했으며 랩탑 컴퓨터의 매출 역시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프린터사업 매출 역시 23% 감소한 59억 달로 집계됐다. 반면 서비스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한 85억 달러를 기록했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85센트의 순익과 27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HP는 오는 3/4분기 매출이 2%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주당 순익은 88~90센트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HP가 3/4분기에 88센트의 주당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P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2.4% 올랐으나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4.8% 급락한 34.82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