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애널리스트는 이어 "성장성에 대한 부각과 함께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도 추가적인 상승 국면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중국 시장 진출 성공으로 큰 폭의 실적 모멘텀 기대
네오위즈게임즈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5.5%, 95.1% 증가한 2605억원과 699억원으로 예상됨.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진출 성공으로 올해 동사의 해외 매출액은 회사 가이던스인 260억원을 크게 넘어선 650억원으로 추정되며, 수출 비중은 총 매출액 대비 약 2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추가적으로 2/4분기에 피파온라인2가 중국에서 상용화될 예정에 있어 향후 해외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임.
◆ 탄탄한 후속 게임 Line Up으로 하반기 실적 향상세 지속될 전망
네오위즈게임즈는 EA와 공동개발한 차기 FPS 게임인 배틀필드 온라인과 노르웨이 Funcom사의 MMORPG인 에이지 오브 코난을 각각 3/4분기와 12월경 상용화할 예정임. 두 게임 모두 높은 완성도가 높으며, 오는 2010년 동사의 주력 게임으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또한 스페셜포스의 매출 하락 폭이 예상보다 작고, 피파온라인2 매출 호조로 국내 부문 실적 개선도 지속될 전망임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9만3000원 제시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함. 목표주가는 2009년과 2010년 예상 EPS 평균에 국내 주요 게임 업체 평균 PER 18배를 적용해 산출했음.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하는 이유는 ▲ 온라인 게임시장의 성장 ▲ 중국 시장 진출 성공 ▲ 강화되고 있는 게임 Line-Up 등으로 인해 큰 폭의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