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홈디포의 주가는 이같은 실적 호재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주택관련 지표에 발목이 잡히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홈디포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5억 1400만 달러, 주당 30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3억 560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한 전년동기 실적에 비해 44% 개선된 수준.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7% 감소한 162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동일 점포 매출은 1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지난해 41센트에서 35센트로 감소했지만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주당 순익 전망치인 27센트를 웃돌았다.
다만 홈디포는 올해 연간 매출이 9% 정도 감소할 것이며 동일 점포 매출 역시 한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홈디포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5.53% 하락했으며 마감후 거래에서도 0.12% 추가 하락한 24.66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