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유지한 채 큰 움직임은 없고 거래량도 크지 않아 원/달러 환율 또한 움직임이 제한적이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8분 현재 1243.50/90원으로 전날보다 16.00/15.6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40.60원으로 전날보다 14.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4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9.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오전 장 후반 1249.80원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네고 물량 등의 부담으로 1240원 초반으로 밀린 이후 큰 가격 변동 없이 거래 진행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증시 움직임이 1420선을 회복한 이후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어 원/달러 환율도 제한적인 양상으로 거래 진행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거래가 제한적인 가운데 1240원선 부근에서 거래를 마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수급상 팽팽해 장막판 급변동할 가능성은 별로 없고 1240원 초반에서 거래를 마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