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국민껌 '자일리톨휘바'가 신기록을 세웠다.롯데제과는 19일 ‘자기전에 씹는껌’ ‘양치후에 씹는껌’의 슬러건으로 잘 알려진 롯데제과의 자일리톨휘바가 2000년 5월 첫 시판 이후 2009년4월까지 만 10년간 약 1조1,080억원의 매출을 올려 과자시장 신기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을 케이스에 들어 있는 500원짜리 코팅껌으로 환산하면 약 31억갑에 달하며 이는 우리나라 약 4천800만 국민이 1인당 64갑씩 씹을 수 있는 거대한 양이며 이는 전세계 67억 인구가 1인당 약 3개씩 씹을 수 있는 양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
롯데제과측은 "그동안 자일리톨휘바는 시판 초기부터 월평균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제과시장 월 매출 최고’ ‘단일 제품으로 연간 매출 최고’ ‘단기간 누적매출 최고’ 등 각종 신기록을 세우는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며 "이처럼 자일리톨휘바가 공전의 히트작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탁월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한 광고, 홍보 등 마케팅 전략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