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로우스는 1/4분기 4억 7600만 달러, 주당 32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억 700만 달러(주당 41센트)의 수익을 달성한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익에 비해 22% 감소한 수준이지만 월가의 기대수준인 주당 25센트의 순익을 상회하는 결과이다.
매출은 지난해 120억 달러에서 118억 달러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우스는 또 올 2/4분기 주당 51~55센트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으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8%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순익은 주당 1.13~1.25달러 수준으로 제시했으며 매출은 8%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2/4분기 주당 50센트의 순익과 올해 1.12달러의 연간 순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로우스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8.08% 상승했으며 시간외 거래에서도 0.2% 더 오른 19.98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이날 주택관련 지표 개선과 로우스의 실적 호재로 19일 발표되는 미국 최대 주택자재 유통업체인 홈디포의 실적에도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월가 전문가들은 홈디포의 분기 순익 감소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날 홈디포의 주가도 6.6% 오른 26.02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