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 인도 잘수구다 Phase2 화력 O&M 사업 수주
이 회사는 18일 공시를 통하여 인도 잘수구다 Phase2 화력발전에 대한 O&M(Operation & Maintenace)를 348억원(27.6백만$)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공사기간은 올해 5월을 시작으로 2014년 12월까지 총 5년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008년 3월 6일 수주했던 잘수구다 화력발전의 380억원 수주와 별도로 인도의 발전O&M(찬드리아 O&M, 베마기리 O&M, BALCO O&M)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사업 매출 본격화될 전망
한전KPS의 해외사업 수주액은 2007년 1억달러(929억원), 2008년 1억5천만달러(1,490억원)이었고, 2009년에는 2억달러(2,400~2,800억원)로 확대될 예정이다.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액 증가는 2008년 이전 200억원 미만의 매출이 2008년에는 500억원으로 크게 확대되었다. 수주 일정을 고려하면 올해 해외사업 매출은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보다 강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주된 이유는 사업방식이 2008년 이후의 대형 5개 해외사업의 매출인식이 O&M방식으로 올해 9월부터 중복적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1/4분기 해외사업 매출 163억원(1/4분기말 계약잔액 2,082억원)에 이어서 해외사업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2009년 해외사업 예상 매출액 700억원 달성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1) 해외사업의 영업이익률이 20%를 상회한다는 점과 2) O&M방식으로 수주확대로 인한 체증적 매출 인식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외 수주 확대는 한전KPS의 장기성장성 확보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