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의 약세와 금, 은 가격의 상승
최근 Dollar Index의 추이를 보면 지난 4/22일 이후 하락세로 전환. 기술적으로 dead-cross가 두 번째 발생하고 있고 head & shoulder pattern이 형성되면서 추가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아울러 모멘텀 측면에서도 이머징 국채 가산금리의 하락과 이머징 증시의 상대적 강세로 달러화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달러화의 하락은 그동안 시장 압박하던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완화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음. 그러나 금, 은 가격의 상승이 동반하며 우려의 시각도 나타나고 있음.
왜 우려감이 나타나고 있는가?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가 기저. 특히 중국이 외환보유고 다변화를 천명하면서 기축통화 지위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고 있음. 이외 달러화의 급락은 최근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미 경제의 치명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우려를 증폭시키는 부분. 미 자산시장(부동산, 주식)의 하락은 금융기관 부실의 확대와 자금조달 원천의 훼손을 의미. 또한, 디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되며 정책당국의 역할이 약화될 수 있음.
과도한 우려는 이르다
그러나 과도한 우려감 경계. 이는 첫째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를 이어받을 대안이 없기 때문. 둘째 중국의 수출의존도가 여전히 높다는 점도 외환보유고 다변화의 의미 확대를 제한하는 요인. 셋째 적정한 달러의 약세는 오히려 고용문제 개선에 일조할 수 있는 상황.
기회 탐색 접근 지속 세계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미국의 경기회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에서 과도한 우려의 시각 접근 경계. 최근 한국물 CDS 프리미엄이 리먼 사태 이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에 관심. 매크로지표의 추가 개선이 필요한 시점. 이를 점검하며 기회탐색 과정으로 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