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더욱 강화했다.
13일(현지시간) EU 유로스타트는 3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전년동월 대비 20.2% 감소해, 감소 폭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전분기 대비 1.0% 감소, 전년동월비 17.0% 감소)보다 훨씬 악화된 수준이다. 또 전월의 수치는 당초의 월간 2.3% 및 연간 18.4% 감소율이 각각 2.5% 및 19.1%로 하향 조정됐다.
이로써 전문가들은 올해 1/4분기 유로존 GDP 성장률이 전분기의 마이너스 1.6%에서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다만 최근의 거시지표들은 유로존 제조업 경기가 최악의 순간을 넘어섰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