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기아차 노동조합과 우리사주조합이 신차 쏘렌토R 홍보를 위해 길거리로 나왔다.
기아차 노동조합과 우리사주조합 70여명은 11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고속터미널과 주변 상가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판매 캠페인을 벌였다.
심각한 경제 위기를 공감하고 신차 붐을 조성, 판매를 극대화하기위해 판촉활동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김종석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장은 이날 홍보물을 나눠주며 "기아차 노동조합에서 쏘렌토R의 품질과 생산을 책임지겠다"며 "기아차 노동조합를 믿고 쏘렌토R을 많이 사랑해달라"고 호소했다.
박재홍 우리사주조합장도 "기아차 노사는 한마음으로 좋은 차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아차를 사주시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신차 쏘렌토R은 한달간 5700대가 계약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기아차 노사는 지난달 2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 노사 대표가 나란히 무대에 올라 신차 쏘렌토R을 홍보하고, 고객들에게 완벽한 품질과 원활한 생산을 다짐하는 등 당면한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