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를 보낸 회원권시장은 한산한 분위기속에 상승세가 다소 수그러든 모습이다.
종목별 혼조세가 지루한 보합세로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중ㆍ저가대 종목을 중심으로 일부매물이 시중에 흘러들어오면서 소폭하락 하는 종목들이 눈에 띄고 있다. 연초부터 기대이상으로 급등한 시세에 대한 부담감으로 상승세가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장 내부적으로도 시즌 매수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상황이고, 외부적으로도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에서도 호조를 나타내고 있어 소폭 조정 후 상승세를 조심스럽게 예측해 볼 수 있겠다.
실매매자들은 지나친 낙관적기대나 부정적인 대외요건에 치우친 매매보다는 본인의 실질적 이용 가치에 따른 교환 또는 매매가 우선시 될 때 이고, 향후 시장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는 시점에서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 초고가대 회원권
매물 출회빈도가 적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이 부족한 가운데 강남권의 레이크사이드가 급등했다.
가평베네스트는 상승세나 실제 거래가 어렵다. 곤지암의 이스트밸리와 남촌, 렉스필드가 매도와 매수주문이 급감한 가운데 보합세를 보였다. 남부는 긴 상승 후의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 고가대 회원권
전체적으로 매수세가 약해진 모습이다. 매물이 넉넉하지 않아 미미한 상승세를 보였다. 청평권은 프리스틴밸리가 눈에 띠는 상승세를 보였다.
아난티클럽-서울은 소폭으로 상승했으나 마이다스밸리는 거래가 어려운 가운데 보합세를 보였다. 강남권에서는 신원이 상승세이고 아시아나와 지산, 파인크리크는 변동 없이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북권은 송추와 서원밸리는 호가격차가 벌어져 실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중가대 회원권
전반적으로 약보합이다. 외곽의 비주류 종목을 위주로 실사용자들의 매수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일부 근교 매물들은 시장에 유입되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하락폭이 크지 않아 소폭조정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88, 한성, 캐슬렉스는 시세가 약하다.
태광은 상승세로 돌아섰고 강북권의 뉴코리아와 서서울은 약세이다. 거래비중이 낮았던 캐슬파인과 신라가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소폭 상승중 이다.
파인크리크와의 주중연계혜택으로 파인밸리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 저가대 회원권
약세장이 이어지고 있다. 부킹 활용도가 낮은 실망매물이 소폭증가하고 있다.
덕평과 안성, 양지파인, 프라자 등 저가대를 대표하는 종목들이 하락했고, 스카이밸리와 금강 ,여주, 필로스, 몽베르는 한산한 거래량속에 약보합장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