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부광약품은 전날보다 4.29% 상승한 1만825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식약청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에 대해 부작용보다는 유효성과 안전성이 더 크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식약청에 전달했다.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식약청에서 최종 입장을 밝히겠지만, 레보비르는 조만간 판매 재개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망했다.
다만 배 애널리스트는 "레보비르는 판매 재개되더라도 근무력증 등 복용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모니터링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이어 "레보비르의 미국 임상 중단 등으로 신약가치의 훼손이 불가피하고, 국내 판매 중단으로 판매 재개시까지 불확실성이 높아 커버리지를 중단한 상태"라며 "향후 레보비르의 허가기준 변경과 국내 판매 추이를 지켜본 후 적정주가 및 투자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