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예당온라인(대표이사 김남철)은 올해 1/4분기 매출액이 174억8400만원, 영업이익 35억4000만원, 당기순이익 26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동기대비로 매출액은 3.3%, 영업이익은 4.7%, 그리고 당기순이익은 1.8% 감소, 지난해 실적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액이 0.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45.5%, 141.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월초 일본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비행 슈팅게임 에이스온라인이 한달이 안되는 기간에 3천만엔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서비스 첫 달부터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댄스게임 오디션의 국내 및 해외 30개국에서의 인기와 자체 개발작 프리스톤테일1, 2의 국내외 매출 역시 실적에 보탬이 됐다.
예당온라인의 김남철 대표이사는 “하반기에 음악 연주 게임 밴드마스터를 시작으로 오디션2, 프리스톤테일 저스트워 및 패온라인 등이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라며 "밴드마스터가 공개 전부터 해외에서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는 등 해외 수출이 기대돼 3/4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당온라인은 다양해진 게임 라인업을 위한 통합 사이트 '엔돌핀(Ndolfin)'을 선보이는 등 올 한해 활발하게 사업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