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오전 9시 34분 현재 9352.46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75.09엔, 4.18% 상승하고 있다.
개장 초 닛케이 선물이 9380엔까지 급등하면서 9400선을 돌파한 뉴욕시장의 선물 가격에 접근하는 양상을 보였다.
닛케이 지수가 9000선을 회복하기는 4개월만에 처음이며 지난 1월 7일 장중 최고치인 9234엔선을 상회하고 있다. 소니를 비롯한 수출주와 함께 철강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미국 스트레스 테스트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금융권에 대한 불확실성이 후퇴해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8.66엔을 기록, 뉴욕 시장 종가에 비해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