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6일 최고급 요트를 전용으로 임대할 수 있는 프리미엄 요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강 가양대교와 올림픽대교 사이 구간을 항로 제약없이 자유롭게 운행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요금은 2시간 운행의 경우 150만원, 3시간 운행은 200만원으로, 선상에서 샴페인과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6인기준, 1인 추가시 3만원)가 포함되어 있다.
선착장은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요트클럽 ‘마리나 제페(Marina JEFE)’와 잠실지구에 위치한 잠실선착장 두 곳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용가능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최소 1주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현대카드가 제공하는 요트는 미국 카버사의 460기종으로, 최고급 호텔 수준의 응접실, 침실, 욕실, 선교 등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탑승인원은 최대 10명(항해사 제외), 최고 속도는 30Kn(약 60Km)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품격 비즈니스 모임을 준비하는 기업고객과 색다른 추억을 원하는 개인고객을 위해 마련한 서비스"라며 "최근 서울시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맞물려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