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전일 서울시가 올해 연말까지 지하철 1∼8호선 265개 모든 지하철역에 승강장과 선로 부분을 차단하는 스크린도어를 설치키로 발표한 뒤 이날 장초반부터 오디텍이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러한 기대감으로 오디텍 주가는 이날 장 시작부터 4%이상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앞서 전일 서울시는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올해 말까지 모든 지하철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서울시가 당초 오는 2010년 말까지 스크린도어 설치 계획을 잡고 있었던 것에서 1년 더 앞당긴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부족한 사업비를 지난 4월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상태다.
이처럼 서울시가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올해 중으로 모든 지하철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키로 하면서 오디텍 주가도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실제 오디텍은 스크린도어 분야에 필요한 센서 모듈 분야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센서 전문업체라는 점에서 전문가들도 직간접적인 수혜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이다.
이와관련, 이상윤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디텍은 스크린도어 분야에 필요한 센서 모듈 분야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센서 전문업체"라며 "현대엘리베이터의 납품업체인 오디텍은 최근에도 스크린도어용 센서 모듈 수주가 이어지며 정책적 수혜기대감이 큰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