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시스템스측은 모바일 시장 이후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해 미니 노트북용 터치센서 및 컨트롤로, 드라이버를 개발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중요한 사업분야인 모바일 시장 이후에 PC 분야에 또 다른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PC용 컨트롤러와 드라이버를 다국적 기업인 DELL사와 개발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현재 디지텍시스템스는 14.1”노트북용 터치센서, 컨트롤러, 드라이버를 DELL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윈도우 7의 본격적인 시장 출시를 앞두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경 윈도우 7 BETA VER에 지원이 가능한 드라이버를 출시할 계획이며 정식 버젼이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드라이버를 출시할 계획이다.
디지텍시스템스는 특히 타 경쟁사와 비교해 순수하게 터치센서만을 제조하는 회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터치센서가 PC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되기 위해선 터치센서를 컨트롤하고 제어할 수 있는 Controller와 Driver가 필수적"이라며 "국내외 경쟁업체 중 터치센서와 컨트롤로, 드리이버까지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회사는 디지텍시스템스가 유일하다"고 자신했다.
최근 대만의 터치스크린 회사는 PC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순수하게 터치센서만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