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브라'는 가슴을 올려주는 '푸쉬업(push-up) 브라'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 1964년 출시 이후 전 세계 200여 나라에서 3초에 1개씩 팔릴 정도로 유명한 란제리 브랜드다.
영화배우 '기네스 펠트로'와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 타계한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 등 세계 톱스타들이 애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이 브랜드는 심플하고 섹시한 디자인에 가슴을 중앙으로 모아주고 올려주는 푸쉬업 기능으로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가슴 라인을 살려주는 한편 매혹적인 가슴골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판매하는 '원더브라'는 상표권만 빌려 자체 생산하는 '라이센스 브랜드' 형태가 아닌 정식 수입 제품이면서도 미국 현지 판매 가격의 절반 이하로 가격을 낮췄다.
미국 현지에서 한 세트 가격이 평균 7~8만원 대에 판매되지만 GS홈쇼핑에서는 브라-팬티 4세트에 추가구성으로 팬티 3종과 어깨끈까지 16만9000원에 판매한다. 개별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단품 판매도 결정했다. 브라-팬티 세트는 6만1000원~6만5000원, 팬티는 2만원 선이다.
이재익 GS홈쇼핑 MD는 "세계적인 브랜드의 직수입 제품이지만 홈쇼핑 특성상 대량 판매가 가능하고 별도의 매장 유지비나 광고비가 들지 않기 때문에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원호 GS홈쇼핑 상무는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가 소개되고 있으나 한정된 장소에서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탓에 쉽게 접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등지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출처가 불분명해 진위를 가리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며 "이제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안방에서 세계 최신 유행의 란제리를 만날 수 있도록 글로벌 브랜드를 유치하는데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