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찰규모는 1조7000억원으로 예상보다 규모가 줄어들어 미달되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참가자가 없어서 시장거래수준 정도에서 입찰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현재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은 전일보다 0.16%포인트 오른 3.70%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시장에 악재나 호재로 작용하진 않을 전망이다. 다만, 휴일이 지나고 있을 5년물 입찰 규모가 더 크고 부담스러운 모습이다. 발행물량 자체가 많을 뿐더러 금통위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외국계은행의 한 관계자는 "5년물 입찰이 부담이 될 전망이라 3년물은 그나마 조용히 지나 갈 것"이라며 "채권시장이 랠리를 지속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