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최악의 세계 경기 침체 속에 기업들의 비용 절감 시도가 강화된 결과로 판단된다.
1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3월 현금 급여가 1인당 27만 3561엔으로 전년동월대비 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2년 7월 기록한 5.7% 감소율 이후 최대 감소세이며, 2월 현금금여 감소율 2.4%에 비해서 감소 추세가 크게 강화된 것이다.
기업 활동의 바로미터로 간주되는 초과 근로수당 지급은 전년대비로 20.8%나 급감했다. 해외 수요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가동을 중단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3월에 정규 임금은 전년대비 1.3% 줄었으며, 특별상여금은 20.1%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