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삼성테크윈에서 분할된 삼성디지털이미징은 3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영업손실 149억8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518억원, 당기순이익은 3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적자임에도 순이익이 흑자인 이유는 중국 천진 법인의 이익이 지분법 평가 이익으로 계상됐기 때문이다.
영업익 적자에 관해 삼성이미징 관계자는 "2월까지 삼성테크윈의 기존 제품에 대해 판가를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3월 이후에는 프리미엄 신제품의 판가를 제대로 받고 있고 삼성전자와의 글로벌 영업망 통합을 바탕으로 2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