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는 29일(미국 현지시간) 관련 소식통을 인용, 오바마 대통령이 30일 크라이슬러의 파산보호신청 계획을 발표, 이와 함께 이탈리아 피아트와의 제휴를 진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미국 행정부 관료가 이 같은 계획과 관련해 불거지고 있는 쟁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아직 계획이 완료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연설에서 크라이슬러의 파산 여부에 대해 "불확실하다"면서도, 향후 생존 전망에 대해 낙관한다고 말했다.












